나 오늘 어이없는 이유로 사원들 앞에서 대리님이 욕먹고 혼나서 아직까지 손떨리고 출근하기 싫어서 눈물만 나 나는 당장 빚갚아야해서 대책없이 무작정 퇴사할수가 없어.. 부모님은 다들 이렇게 살았다는데 익들도 사회초년생일때 많이 울고 회사가는게ㅜ고통스럽고 그랬어?? 제발 나좀 도와주면 안될까
| 이 글은 3년 전 (2022/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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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어이없는 이유로 사원들 앞에서 대리님이 욕먹고 혼나서 아직까지 손떨리고 출근하기 싫어서 눈물만 나 나는 당장 빚갚아야해서 대책없이 무작정 퇴사할수가 없어.. 부모님은 다들 이렇게 살았다는데 익들도 사회초년생일때 많이 울고 회사가는게ㅜ고통스럽고 그랬어?? 제발 나좀 도와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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