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 되자마자 걱정되서 집 왔는데 하늘간지 얼마 안 됐나봐..몸 따뜻해... 추운날 길에서 데려왔는데 그래도 따뜻한 집에서 가서 다행이야 60년 뒤에 나도 따라갈게 먼저 하늘에서 놀고있어 알록아 사랑해 찬바닥에 있지말라고 바닥 전체에 담요 깔아놨는데 구석에 있는.. 수납장 안에서 조용히 하늘간거 발견했어 구석이 좋더나?...미안하고 고마워 집에서 5분 쉬다가 다시 회사 복귀해야겠다..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1668635?categ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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