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누구에게 엄청 의지하고 거의 부부같이 붙어 지내는 친구 두는 스타일 아닌데 (약간 이런 친구관계 있자나..거의 넌 나의 베프 ! 우린 친구 ! 이렇게 딱 알 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스타일) 이런 거 때매 진짜 매일 보고 가까이 지내던 동기는 결국 몇명 연 끊겼다 근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은 엄청 잘 지냄 적당히 무관심하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필요한 것 같아ㅠ 그렇다고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안친한거 절대 아님 그냥 서로 알아서 잘 살겠지 ~ 하고 연락 편하게 하고 방학때 여행도 다니고 생일도 꼭 챙기고 힘든일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이야기하고 위로하고 그래,,, 걍 진짜 노부부 느낌?ㅋㅋㅋㅋㅋ 누가 나한테 너무 서운함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나한테 영향받으면 지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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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부부는 꾸준히 자기객관화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