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하겠어 내가 원래 흥도 진짜 없고 댄스곡에도 흥미 없거든 발라드만 들어 몸도 뻣뻣하고 내 움직임 자체도 부자연스럽단 얘기 많이 듣고 그래서(엄마가 내 관절 자체가 뻣뻣한거 같대) 좀 부드러워지려고 춤 좀 배워보려는데 와 진짜 도저히 못하겠다 어려워서 그런것보다도 저런 춤을 내가 춘다고 상상하니까 너무 수치스러워.. 잘 추는 사람이 춤추는거 보는건 좋음.. 움직임 좀 자연스러워지는 방법 없을까 ㅜ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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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하겠어 내가 원래 흥도 진짜 없고 댄스곡에도 흥미 없거든 발라드만 들어 몸도 뻣뻣하고 내 움직임 자체도 부자연스럽단 얘기 많이 듣고 그래서(엄마가 내 관절 자체가 뻣뻣한거 같대) 좀 부드러워지려고 춤 좀 배워보려는데 와 진짜 도저히 못하겠다 어려워서 그런것보다도 저런 춤을 내가 춘다고 상상하니까 너무 수치스러워.. 잘 추는 사람이 춤추는거 보는건 좋음.. 움직임 좀 자연스러워지는 방법 없을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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