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하소연을 여기서만 하고싶어서 ,,,,, 내가 억울한일을 당했고 완전히 내가 다한것처럼 덮어씌어졌어 그 덮은 사람은 거기서 안멈추고 모함하고 다니구 ,, 난 그래서 너무 버티기힘들어서 그때 진짜 자주 울었거든 … 그러다 친구들이 내가 힘들어하는거 알고 슬며시 연락오고 나도 하소연 조금씩 했고 나 이걸 어떻게해야 멈추게 할까 ㅜㅜㅜ 어디까지 모함할지 두렵다 이렇게 말했거든 그게 누군지도 알게됐고 ,,, 그러고 내가 좀 힘들어했지만 그친구들에게 의지하며 버텼는데 그친구들이 그 모함한 주동자에게 sns으로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며 더친해지자며 ,, 그러는거 보고 ㅠㅠ.. 솔직히 인간관계가 그런거 생각하며 그럴순 없지만 난 너무 서운한거야 난 저사람이 너무 무서운데 ,,,, 어떻게 라는 맘이 컸고 연멀어질 생각으로 잠수탔어 … 그치만 몇달동안 맘돌리고 아주나중에서야 연락했더니 애들이 전화각자와서 우는거야 .. 진짜로.. 근데 진짜 내마음은 말못하고 그때 겹지인들이 많아서 너무 혼자 소식 들리는게 고통스러워서 혼자 지내왔다라고만 말 돌려했어 .. 사실은 나도 내가 좀 별로인거 알지만 … 그땐 진짜 많이 서운했다고 그냥 여기서만 끄적끄적 ,,,,,,, 지금은 그친구들이 너 그만 잠수타라 ~~ sns 들어와 좀 ~~ 이러는데 솔직히 속마음 오픈못하는게 답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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