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없진 않지 솔직히... 근데 너무 사소한 이유고 이유없는 혐오에 가깝다 생각해서 나도 고치고 싶음... 이게 약자 혐오로 이어질까봐 스스로가 두렵기도 한 게 대부분 내가 보기에 기준미달인 사람이 대개 비호감인데 이게 지속되다 보면 이해가 필요한 대상한테도 습관처럼 나올까 무섭더라. 또 내 사회생활에도 아예 도움이 안 될 것 같음..
|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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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진 않지 솔직히... 근데 너무 사소한 이유고 이유없는 혐오에 가깝다 생각해서 나도 고치고 싶음... 이게 약자 혐오로 이어질까봐 스스로가 두렵기도 한 게 대부분 내가 보기에 기준미달인 사람이 대개 비호감인데 이게 지속되다 보면 이해가 필요한 대상한테도 습관처럼 나올까 무섭더라. 또 내 사회생활에도 아예 도움이 안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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