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으로 힘든건 너무 당연한데 그걸 제외하고서도 뭔가 좋은 얘길 해주는건 알겠는데 듣기 싫다고 해야하나 그냥 내 모습으로 살고 싶은데 과도하게 스스로를 깎아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미 그렇게 된 선배들을 보면서 일 잘하고 나한테 그걸 잘 알려줄때 너무 감사하지만 그렇게 살기는 싫다는 마음도 동시에 들어서 되게 불쾌한 기분이 들어 아직 넘 어린가봄
|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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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힘든건 너무 당연한데 그걸 제외하고서도 뭔가 좋은 얘길 해주는건 알겠는데 듣기 싫다고 해야하나 그냥 내 모습으로 살고 싶은데 과도하게 스스로를 깎아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미 그렇게 된 선배들을 보면서 일 잘하고 나한테 그걸 잘 알려줄때 너무 감사하지만 그렇게 살기는 싫다는 마음도 동시에 들어서 되게 불쾌한 기분이 들어 아직 넘 어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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