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외모가 중요한거 같아 열등감이 다 사라졌다는데 그리고 외모자체에 신경이 꺼지고 나 자체를 사랑할수있게 됐대 부러워 지금도 누가나한테 막대하고 차별해도 내가 못생겨서 그런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