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그렇거든? 이번에 내가 취업해서 서울 자취해야하는데, 서울 물가랑 월세 감당하겠냐고 미리 초침… 이미 나도 그런거 다 생각해뒀고, 중견기업 가는거라 적금 150하면서 형편도 조금 빠듯하게 살면 괜찮아서 가는거야 그런데 엄마는 일단 합격했다는거를 축하해주는게 아니라, 그 뒤에 일어날 일들 걱정이 많아서 자꾸 나한테 잔소리하고.. 피곤해진다 이런말 들으면 이런 성격인 익들 있으면 심리 말해주라,,
|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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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그렇거든? 이번에 내가 취업해서 서울 자취해야하는데, 서울 물가랑 월세 감당하겠냐고 미리 초침… 이미 나도 그런거 다 생각해뒀고, 중견기업 가는거라 적금 150하면서 형편도 조금 빠듯하게 살면 괜찮아서 가는거야 그런데 엄마는 일단 합격했다는거를 축하해주는게 아니라, 그 뒤에 일어날 일들 걱정이 많아서 자꾸 나한테 잔소리하고.. 피곤해진다 이런말 들으면 이런 성격인 익들 있으면 심리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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