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진짜 딱 그거거든? 얘가 영화쪽 잠깐 도우면서 일했는데 밤새면서 일하는데도 자긴 행복했대 진심으로 자기는 하고싶은 직업이 너무 많은데 그 중 그래도 잘하는거 하고싶어서 혼란스럽다고 그러고 또 자긴 돈 엄청 많이 안벌어도 된다고 내가 하고싶은거 성취감 느끼면서 일하고싶다는데 나랑 정반대라 신기했음.. 친구 학벌도 좋고 또 공대였어서 공부한거로 대기업은 그냥 갈텐데 다른 길 가려하는게 너무 신기해 나는 일은 일이고 여기시간에 내 성취감 푼다 주의여서

인스티즈앱
면접 노쇼한거 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