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초면이고 그 분은 이쁘게 생기고 성격 좋다고 해서 아 좋으신 분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물어볼 때 칭찬하고 다녔는데 나 마녀사냥 당하게 하고 자기는 피코하고 다니는 애랑 다니더니 서로 다른반이고 초면인데 걔 말만 듣고 우리반에서 나랑 친한 애들한테 일부러 접근해서 나 까고 다닌 거 진짜 싫다. 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갔는지 왜 걔랑 다니고 있는지 너무 알꺼 같다. 같은 무리였던 애들이 우리반인데도 불구하고 내 친구들한테 접근한것도 대단하다. 외모 이쁘다고 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음. 그런 애가 지금 누굴 가르치고 있다는 게 이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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