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내가 차타고(그래봤자 차로 15분거리) 걔네 동네로 갔는데 우린 늘 술이라 돌아올땐 대리불러서 오거나 아님 내가 택시타고 갔다가 올때도 택시 타고 왔어 밤늦게 택시가 완전 안 잡히는 동네라 40분 걸어온적도 많고. 그래서 대리비, 밤늦게 택시 안 잡히는 것 핑계대고 몇번 만남 거부한 적 있어서 내 고충을 알 줄 알았는데 넘겨짚은거였나봐 이번에도 자기동네에서 보자더라고 그냥 딱 집어서 말해야겠지.. 아 껄끄러워서 여태 위에 언급한 식으로 돌려서 거절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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