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쯤만 해도 인파 사진만 보고 에휴 위험할 거 인파 몰릴 거 알면서 왜들그리 갔대 싶었는데, 갑자기 사상자, 인명피해 기사들 뜨면서 급 심각해지는데, 그래 그 사람들도 인파 많을 걸 알면서도 젊은데 추억 쌓으러 간건데 그냥 제발 인명피해 더 이상 늘어나지만 않았으면 좋겠고 그러다 현장에서 cpr을 할 수 있는 것도, 도움도 되지 못하는데 굳이 구급행위, 동선 방해하면서까지 사진 영상들 찍으면서 웃고 노래 부르는 사람들, 한쪽에선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클럽 줄 서고 홍대로 넘어간다는 사람들 있다는 거 보고 괴리감에 인류애 떨어지고... 그런사람들이 그런 장소에 가서 그랬나 싶고 그냥 양가감정 미치고 착잡하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