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구 공릉1·2동)은 1일 오전 열린 정례회에서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의원(마포구 서교·합정·망원1동)의 발언 뒤 "강의 다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정 의원은 전날(10월 31일) 여야가 합의한 이태원참사특위 구성을 이날 국민의힘 측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의원님들, 서울시민과 희생자들만 생각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관광산업특위도 오늘 출범하는데 바빠서 (이태원참사특위를) 못한다는 게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관광산업특위를 우리 생때 같은 희생자가 나온 이태원참사특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위원장이 '강의 다했냐'는 말을 했고 곧장 정 의원의 사과 요구가 이어졌다. 정 의원의 두 차례 사과 요구 끝에 박 위원장은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GpetBD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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