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장 때문에 이틀을 밤을 새고 시외버스 타고 우리 지역으로 오는데 4시간 거리였거든… 근데 그중 두시간을 내가 진짜 정신없이 잤는데 중간에 휴게소에 들리면서 바람 좀 쐬고 하니까 잠이 좀 깨도라고…. 근데 갑자기 내가 자다가 옆 분 다리도 좀 친거 같고 그런거야… 잠결이었어서 사실 긴가민가했름… 그분이 다시 자리에 앉으셔서 내가 혹시… 제가 자면서 치거나 했나요…? 하니까 네..! 이러시길래 아아아 너무 죄송해요… 제가 이틀을 잠을 못자서… 너무 죄송해요 하니까 아니에요 괜찮아요 하셔도 너무 죄송해서 계속 죄송하다 하고 진짜 두눈 부릅뜨고 두시간 동안 안자고 우리 지역 옴.. 집와서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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