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이 156명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 당일인 29일에 참사 현장과 불과 20여m 떨어진 해밀턴호텔 뒤편에서 핼러윈데이 관련 홍보 행사를 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여기에 참사 이후 관련 보도자료를 임의로 삭제해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꼼수를 쓴 게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또한 이태원 참사 직후 재단은 관련 보도자료를 홈페이지 등에서 삭제했다. 재단 관계자는 “참사가 일어난 뒤 ‘핼러윈’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자료가 남아있는 게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지웠다”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는지 여부 등은 추가로 확인 중”이라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13542?sid=102 이래도 지역축제 아니라서 책임없다고 발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