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18162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1
이 글은 3년 전 (2022/11/07) 게시물이에요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쓰니는 지금 4년제 인서울 비상경문과(아주 높지 않은..) 재학중… 근데 여기서 하고싶은 게 없고 노력도 안 하고 삼.. 공겹 공뭔.. 자신이 없음.. 

3년제 물치로 수시2차 지원 어떨까요 

근데 이럴 거면 왜 그렇게 고딩 때 열심히 했나 싶기도 해서..좀 슬프기도
대표 사진
익인1
그럼 거기가도 의욕없는 거 아냐?
물치 웬만해서 버티기 힘든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게 힘드러..?ㅠ 솔직히 여기선 목적없이 사니까 더 의욕없어지는 거 같음.. 핑곈가ㅜㅜ 물치는 물리치료사라는 딱 정해진 목적이 있으니까 그렇게 의욕없진 않을 거 같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더 가면 안되겠는데?
목적이 물치사라고 해도 못따라오는 애들 진짜 많아..
하물며 국시까지 쳐야되고 임상에 바로 뛰어 들어야하는데 의욕없으면 진짜 날리는 거야...
심지어 성적관리 못해서 전공으로 취업 못하는 소수도 있어
보건계열은 의지 없으면 진짜 못해
공부량도 무시 못하고
졸업한다고 다 취업하는 거 아니거든
본인의 적성이랑 안맞으면 자퇴도 해
우리도 자퇴생 많았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ㅠㅠ 근데 여기서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싶다… 시간만 허송세월.. 그래도 나름 고딩 때 내신이긴 하지만 2점대였고 지금 다니는 대학에서도 학점 4점정돈데..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익인이는 지금 물리치료학과 다니고 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졸업잡니다
내신이랑 학점 좋은데 왜...전공 살려라도 보지ㅠ
보건계열은 다른 학과보다 진짜 맘먹고 하고자 하는애들이 와서말도 안되게 치열해서
분위기 못버티면...
그리고 물치과는 단합....모임...경쟁 넘 치열해.....하...으쌰으쌰 분위기....노적응
내향형이고 갠플에 맞는 난 진짜 넘 힘들었거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전공이.. 행정학과예요..ㅠ ㅋㅋㅋㅋ 와 단합 모임 경쟁.. 진짜 딱 싫어하는ㅋㅋㅋㅋㅋ 어휴.. 난 진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되는 걸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보건계열 중에 물치, 치위생, 방사선이 단합, 체육대회 시 우승에 목매서 진짜 넘 힘들어...
학과랑 성향 무시못해
병원 임상오잖아? 우리라는 단합심 미쳐... 다른 과 압살해...
병원 송년회나 엠티가서도 다 이기려고 똘똘뭉침..
탈출하고 픔
조용히 취업해도 어디서 소문 다 돌고..졸업해도 넘 피곤하드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이고….. 진짜 힘들었뎄다ㅜㅜ 난 지금 학과 갠플 왐전 가능이라 갠플 중인데.. 물리치료는 왜.. 그런 걸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갠플은 간호가 좀 맞을 거 같은데
간호에 은근 문과가 더 많아
물치, 방과, 임병에 오히려 이과집합체들이고
공부는 가서 해봐야 알 거 같아
단순암기로는 당장 시험이야 보겠지만 3~4년 공부한게 국시까지 심지어 임상에 밑바탕으로 써야되고 해부학 전기 이런 기본과목에서 후달릴 수 있음
이런 공부가 아예 안되면 국시, 임상 못가거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그런 문제들이 있네ㅜㅜㅜㅜ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진짜 간호도 고민되네.. 근데 간호는 간다면 전문대를 가야할까 내년에 4년제 수시접수 기간에 4년제를 가야할까? 성적은 돼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1에게
취업이랑 직업이 괜찮아 보여서 왔는데 생각한 거랑 아예 달랐고
공부하면 또 되겠지 했는데
진짜 어중떠중이었음
그래도 버티면 되지않나? 했는데
말과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
일하는게 쉬워보이고 수월하게 본 거는 그 분들이 그만큼 엄청나게 잘했어서 되는구나 싶더라구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익인이가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거 같아 너무 감동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힘들었어서 주변 전공자 정보량이 중요하더라
나는 아는 병원에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다 붙잡고 물어보고 전공 선택했거든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였다 였어
그들이 전부 자기 전공은 안권했어..ㅋㅋㅋㅋ
주변 간호, 물치, 방과, 임병 다 있어서 듣고 선택하기도 했고

내 친구 중에도 간호 전공자들 좀 있거든
보건계열은 나이 엇비슷하면 중요한건 아냐
무조건 성적, 석차등수, 국시성적, 전공면접이 젤 중요햬
나이 많은 40대 분들도 조무사 그만두시고 간호 대학도 가셔
내 학과에는 직장인 그만두신 30대, 군인도 계셨고 다른 공대에서 편입한 분도 오셨고
사회체육 전공자분들도 재입학하시고 오셨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4년제 간호를 가게되면 취업이 너무 늦어질 거 같아 고민인 것두 있어 전문대 가면 1년 땡길 수 있어서,, 지금 접수기간이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간호학과는 전문대여도 4년제 입니당~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어엉 다 4년제인 건 아는데 지금은 일반대학 접수가 안되고 전문대만 되거든..! 그래서 1년 당길 수 있다는 거였옹!!! 전문대 가기엔 고딩 성적이 아깝긴 한데 또 일반대 가려면 1년을 더 기다려야해서.. 어떻게 생각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대학네임이 안 중요한 거 아닌데 보건계열 특성상 네임 그렇게 안중요해!!
4년제도 대학병원에서 학사학위라 호봉도 같고
종병/준종병 기준 오히려 4년제 대학네임보다 전문대를 더 뽑아
왜 그런건지
그냥 학점관리가 생명이야
또 피셜은 아니지만 친구들 보니까 물치는 3.5이상은 받아야 종병 원서라도 쓰는데
간호는 3.0만 돼도 종병 입사 그냥 되더라
좀 수월했어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그런 부분부터 취업점이 다르더라구
전문대 간호여도 자대있는 곳도 좋고 주변에 전문대학이어도 잘밀어주는 학교들 있잖아
그런 곳 가도 좋아
대학 홈페이지에 간호학과 국시 합격률도 좀 보고 참고 해봐
쓰니 대학라인에 물치보다 간호가 더 아깝지도 않고ㅠ
나도 간호 더 추천하고 싶구
내 동생이라도 성적만 되면 간호학과 가라고 할거야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정말정말 고마워!! 정말정말…..ㅠ 익인이가 내 언니였음 좋겄네,,,동남보건대 한 번 봐보려구..! 그러면 익인이는 1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전문대 가는 게 낫겠다는 의견인 거징,,?? 근데 진짜 걱정인게 적성에 안 맞으면 너무 힘들다 그러고,, 몸 갈린다 하구,, 워라벨 없고 나이트,3교대 문제에.. 괜찮을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내기준 졸업하고 임상들어가니 대학네임 중요하지가 않았어
그냥 집 가깝고 그런 학교가 더 좋더라
실습해야 되는 계열이다보니
근데 뭐든 적성에 안맞으면 학교든 직장이든 힘든데
그건 간호만은 아니야
적성에 안맞으면 어디서 정신적으로나 갈려..
3교대 싫으면 상근직도 있고
나중에 간호과장 부장되면 나이트 안하니까
그리고 나이트 없는 간호사 채용도 있고
병동에도 데이, 이브닝만 하시는 간호사도 있거든
부서마다 다르고 외래랑 투석실은 3교대 안하니까
보건소 간호사는 상근직이고 당직만 하는 정도임

그리고 워라밸은 잘 모르겠는게
난 3교대 부럽더라
평일에 쉬어서 은행이나 공공기관, 병원 업무 다보던데
급여도 우리 초봉이랑 연 1000차이나서 금융치료 확 돼..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글구.. 책임감이 너무 막중한 직업같아서 무서운 마음도 이써.. 근데 동남보건대 전문대인데도 엄청 높구나.. 깜짝 놀라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책임감이 막중한 이유가 환자들이랑 장시간 같이 얼굴을 보는 이유지
의사보다 더
근데 의료계열은 전부 싹다 책임감 없으면 못해
다른 과도 사고 엄청침
간호사 뿐만이 아니야
하다보면 다들 영혼 저기 세상에 두고 기계가 되기도 해
간호사만 영혼 팔리는 거 아니다.
다른 과 선생님들도 뼈 갈리게 일하고 힘들고 못지않게 책임감 커
그건 잊지 말아주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지인짜진짜 고마워!! 그치.. 다른 과분들도 진짜 책임감 크다는 거 알지ㅠㅠ 다들 너무 고생하시는 거 같아……. 근데 또 간호는 뭐 투약같은 거 실수하면 진짜 뉴스에서 보듯이 내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거고 막 그렇다 생각하니까 벌써 떨리는 기분..?ㅋㅋㅠ 내가 원래 좀 소심혀.. 그리고 일머리도 좀 없는 편이거든?? 진짜루 그래서 걱정이야ㅜㅜ // 이렇게나 자세히 답해줘서 넘 고마워.. 갑자기 또 맘이 기우네..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게 넘 큰 메리트 같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뉴스에서 보는 건 소수고 큰 사고기 때문에 보도가 되는거지
잔잔한 실수가 더 많으면 많아
투약 전에 간호사 분들끼리 쫙 회의하면서 리딩하고 그래서 그런 실수는 오히려 없을 거 같은데
그리고 첨에는 신규는 나이트 안시키드라
글고 선배들이 따라 다니면서 알려줘
그거듣고 보고 노팅해야되고 공부해야지
그렇게 치면 대범한 분들만 하는 직업군도 아니고
걱정을 사서 하는 타입? 인가봐
전공공부 잘 해놓으면 그런 일도 적어!!
그리고 병동에서 쓰는 약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말고
위험도가 있거나 마약류는 신입 안시켜
배우고 다니면서 어렵거나 모르겠는거 실수하겠는 거는 그때 생각해도 될듯해
일하다보면 소심한 것도 점점 없어진다
머리 좀 크면 목소리 커지더라ㅋㅋ
첨에 다 혼나면서 배워서 그런거지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익인아.. 진짜 너무 도움 됐어..ㅠㅠ ㅋㅋㅋㅋㅋ 그냥 가서 생각해볼까봐 걱정을 사서한다는 말 완전 .. 그냥 날 두고 하는 말임….ㅋㅋㅋㅋㅋ 근데 이왕 전문대 갈 거 좀 괜찮은 곳을 찾아봤더니 수능최저 맞춰야하는 삼육보건,서여간 빼니 동남보건대 남길래 봤더니 1학년이랑 2학년 성적만 보대!?ㅋㅋㅋㅋ 난 3학년 성적이 젤 좋았는데.. 진짜 좀만 더 열심히 했음 갈 수 있는 건데.. 아쉽네.. 전문대인데 2점 초반이 평균이길래 완전 놀랐어…. 그냥 집근처(충남이야) 전문대 가는 게 나을까?..? 대신 그냥 쌩.. 전문대.. 이름 딱히 없는…. 하.. 1년만 일찍 생각했음 4년제로 고민 없이 갈 텐데…ㅋㅋ큐ㅠ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 혹시 지금 대학에서 2학년 지났어? 아님 지금 2학년?
전문대학은 대졸자 전형이 있거든?
예전에 아는 사람도 대졸자로 동남보건대 재입학 하셨는디
굳이 고등내신으로 수시 쓰는게 아니라 지금 대학 학점으로 수시원서도 쓸 수 있으니까
심지어 지금 대학에서도 학점 4 넘는다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지금 2학년 다니는중이라..ㅎㅎㅎㅠㅠㅠ!! 일단 동남보건대 넣어라도 볼까 하는데 안 되면 그냥 집 제일 가까운 전문대 갈까……? 딜레마.. 아님 1년 더 기다릴까..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이구남😂 집근처 전문대 가면 성적 받기는 더 용이하려나..ㅎㅋ 그럼 더 좋을 수도 있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그건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봐야 할 거 같아
학비는 부모님이 내주시니까? 그 의견도 반영되는 게 맞다고 봐
일단 넣어라도 봐

결과는 되거나 안되거나지
되면 가는 거고
안되면 지금 학교 다니다가 4년제로 넘어 갈 준비 하는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우웅!! 맞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1에게
그리고 전문대라고 학점 다 잘주는 건 아니더라...
물론 4년제 간호학과는 이과애들이 좀 많고 더 잘하는 애들이 있어서 격차 무시 못하는데
전문대여도 못하면 f도 받더라
내친구도 막학기 에프떠서 5학년 1학기 다녔거든

그냥 가서 잘하면 되는 겨~
쓰니 공부머리 분명 있어서 하면 잘할 거야
결국 적응하고 배우고 하면 실력은 늘어
공부든 일이든!
또 의지도 노력도 당연히 있어야 이어지고
나보다 내친구들 보다 공부 잘했고 좋은 학교 다니고 있으니까 어디서든 잘할 거 같아!!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진짜 눙물 나게 감동이야ㅠㅠㅠㅠㅠ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나에 대한 확신이 별로 없고든..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ㅠㅠ 자기일도 아닌데 이렇게 잘 대답해줘사 너무너무 감사해요..! 복 많이 받기를ㅠㅠ 너무너무 고마워!! 캡처해야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그럼 조금 희망을 걸어보자
지금 이게 희망이면 희망이고
지나서 후회가 될 수도 있는 선택일 수도 있어
모르는 일인데 수시 붙고도 시간은 있으니까 일단 써보기만 해

걱정 너무 하지말고 조금은 덜어서 살면 편하기도 해!
한창 무기력해지고 깜깜할때 자존감과 확신이 바닥을 치잖아
그래도 쓰니가 어린데 대단해
자기 꿈이랑 진로, 미래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나는 쓰니때 생각없이 살았거든
그래서 쓰니는 뭐라도 잘 될 사람이다!
진짜 긴 고민의 시간이고 입시가 끝날 때까지 쉽지 않겠지만
부디 잘 선택해서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순간들이 되길 바랄게
조금은 후회없는 선택이 됐으면 좋겠고
조금은 여유도 부리고 그 나이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자존감도 찾길 바랄게
늦었다~! 쓰니도 복 많이 받고 굿밤 보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정말고마워!!! 익인이도 잘자!!😍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엇 근데 익이나!! 나 동남보건대 갈 수 있을지도..!ㅋㅋ 내가 본 수시입결이 최초합격자..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최초합격자 기준이면 추합으러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암튼 익인이 덕분에 여러 생각 해보게 됐다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물치로 가려는 이유가중요한듯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단 보건쪽이니 취업 잘 된다는 거 때문인 건 크고, 전문성 있는 길을 가고싶어.. 여기선.. 내가 하는 꼴을 보면 뭣도 아니게 될 것 같고 그냥 뭘 하고싶단 생각이 안들어.. 사실 막연한 거긴 한데 뭔가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생각더 들고..ㅋㅋ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취업보장, 취업률 생각하면 간호대학이 낫지 않아?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간호도 생각했었는데 책임이 너무 막중하고 3교대, 나이트 등.. 비추도 많아서.. 글구 물치가 더 적성에 맞겠다는 생각도 들어가지구.. 물치도 취업 잘 된다 하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비추가 많아도 그만큼 전공자가 더 많고 급여 자체가 달라서
난 전공해 봤는데 성적만 되면 간호대학 못간게 한이야
물치도 체력, 정신적으로 쉽지않아
나이트 굳이 안하는 상근직도 있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1에게
익1아 지금 있어?ㅜㅜㅜㅜ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국숭세단 윗라인이야 아래야…?? 그거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것 같아서 묻는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국숭세단라인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국숭세단라인이면 일단 거기서 노력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너 머리가 아까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나 수시충이라 머리 진짜 안 좋아.. 그냥 무지성 암기빨로 대학 옴ㅠ 수능성적보면.. 진짜 전문대 갈 성적^_^ 근데 또 이렇게까지 노력해서 온 게 나도 아깝긴 하다.. 근데 또 여기서 노력을 내가.. 할 수 있을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물치 힘들어... 나 지금 4년제 물치 2학년 다니고 있는데 분명 처음에 들어올땐 확고하게 물리치료사 하고싶어서 수시 6물치 쓸 정도로 진심이었는데 막상 다니다보니까 공부도 힘들고 적성에도 안 맞는 것 같고.... 현재 번아웃와서 공부 놔버리고 그냥 어찌저찌 버티면서 시간만 버리고 있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 나 그래도 고딩 때 내신 2점대였고 지금 대학에서도 4점정돈데 공부 많이 힘들까….? 물론 문과다..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고딩때 내신이랑은 완전 별개고 학점은... 나도 코로나 혜택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4점대였는데 공부 힘든거랑 학점 잘 나오는거랑은 좀 달라서.... 어떻게든 버티면 학점은 나오는데 내 몸이랑 마음이 엄청 망가짐ㅠ 그리고 문과였으면 처음 들어갔을 때 힘들거야 물화생 다 배워서.. 뒤로 갈수록 문이과 상관없는 과목들이긴 한데 아무래도 초반에 배우는 과목들이 기초과학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어서 문과랑 이과랑 출발선이 달라ㅠ 그치만 1학년만 잘 넘기면 그 뒤부턴 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느낌이라 문이과는 크게 상관없을거야 (지금 우리 동기들도 절반은 고딩때 문과였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혹시 물치과는 갠플 불가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갠플 하는 친구들도 있긴 한데 거의 없고 웬만하면 비추.... 일단 팀플이 너무 많아ㅠ 실습도 많은데 실습할 때 환자 역할이랑 물리치료사 역할이랑 나눠서 2명씩 짝지어서 하고 이런게 많아서 아예 혼자다니면 팀플 조 만들 때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시험때 정보량면에서도 족보나 정리본같은거 받으면 좀 필요없는거 쳐낼 수 있어서 좋은데 갠플하면 아무래도 싹 다 공부해야하니까 그런 면에서도 별로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4에게
그리고 우리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 학과 분위기는 단합 으쌰으쌰 이런 느낌이라 갠플하기 힘들어ㅋㅋ큐ㅠㅠ 체육대회나 무슨무슨 뒷풀이 이런거 진심이고 그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진짜.. 학과 분위기로 버ㅏ선 ㅇ나랑 진짜 안 맞는다… 어휴…. 인생아.. 뭐 쉬운 게 하나두 없냐…ㅠㅠ 근데 윗윗?댓이랑 말하는 게 똑같아ㅋㅋㅋ 같은 대학 나왔냐궄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쓴이에게
물치가 다 이런가? 졸업하신 분이면 년도차도 좀 날텐데 나 2학년이라서ㅋㅋㅋㅋ 신기하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그러겤ㅋㅋㅋㅋㅋ 신기행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물치로부터 멀어지는 쓰니..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물치에서 배우는 생물 물리 화학.. 많이 어려워..?ㅠㅠ 문과가 못 따라갈까.. 국시는 많이 어렵니..ㅠ 진짜 난 뭐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다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ㅠㅠㅠ 진짜 고마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물치 진짜.. 취업 잘된다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왔는데 공부량 생각보다 많고 그냥 생각보다 너무 힘든건 맞음. 힘드니 뭐니 해도 사람이 거기에 적응되더라. 나는 너무 힘들 때 내 친구 간호학과인 애 보고 와 나는 힘든게 아니구나 생각하면서 버텨. 힘들긴 한데 죽을 정돈 아니야! 애들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데 나는 오히려 이 분위기가 좋더라. 공부 자극 받는 느낌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그리고 암기 잘하면 오히려 추천이야. 1학년 때는 화학 물리 이런거 배우긴하는데 학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뼈나 근육 단순암기가 많아져서 난 오히려 눈물났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쓰니야.. 나 너랑 진~~짜 상황 비슷한데 글 써줘서 진짜 고맙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이 많다니..
아니 근데 물치가 단합으쌰으쌰였어..? 과 특성상 갠플하기 쉽지 않겠다 싶긴 했지만ㅜㅜ 내가 젤 싫어하는 게 으쌰단합인데.. 인생 뭐 쉬운 게 하나도 없냐는 거 넘 귀엽고 공감간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난 아직도.. 인생 고민중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익7은 어떻게 고민 중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쓰니야ㅠㅠㅠㅠ 나는 자퇴하고 전문대 물치 아무 곳이나 가려고..
남들은 다 졸업했을 나이에 원래 성적보다 낮은 곳 가려니까 기운 빠지긴 하지만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 장학금 다 내 거야..ㅠㅠ
쓰니는 수시 지원했엉?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ㅠㅠ 난 안했어 아직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ㅠㅠㅠㅠ 대단하다 익인이… 만약에 가게 되더라도 이제 수시지원 기간이 끝나서 내년에나 넣을 수 있을 듯 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는 몇살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 23..^^ 00이얍
쓰니는 학점 4점 정도라며 진짜 존경스러워.. 하기 싫어도 안 놔버리고 성적도 잘 챙기고..
나는 지금 상태가 노답이라 더 쉽게 방향 틀 수 있었던 것 같아
인생 길~게 보면 내년에 넣어도 안 늦었으니까 충분히 고민해보고 어떤 길을 고르든 그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 우링
쓰니는 이미 그러고 있는 것 같지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고마워..ㅠㅠ 4점이긴 하지만 비대면 때+교양 빨이긴 해서ㅠㅠㅠ 글구 이번 시험도 망했당ㅎㅎ 익인이 선택이 꼭 좋은 결과 가져왔음 좋겠다❤️❤️ 응원할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쓰니 그래서 물치과 갔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댓글로 날 불러서 와봤어!!
무슨 일이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지금도 물치 일 하고있어??? 나 늦게 대학왔는데... 솔까 공부는 아직 1학년이라 ㄱㅊ은데 전망이 너무 안 좋다고 그래서...ㅠ 걍 빨리 도망쳐서 다시 간호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걍 물치과에서 버틸지 고민중이야... 물치 전망 안 좋은 거 맞아? 걍 교수님이 애들 겁주려고 그러는걸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교수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것 같은데 평소에도 공부 안한다고 겁주는 교수님들은 그렇게 말씀하셔
난 지방에서 살아서 일자리가 고만고만이고 뭔가 미세하게 보건계열 자체도 티오가 없어지는 거 같긴 해
간호도 예외는 아닌 거 같고
난 공부 괜찮으면 버티라고 하고 싶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지방직 남은기간 동안 어캐 공부하지
15:44 l 조회 1
목련은 왜 벚꽃보다 인기가 떨어질까???
15:44 l 조회 1
익들은 폰케이스 살때 맘에 드는게 훅 들어와?
15:44 l 조회 1
몇살에 얼마는 모아져있어야 한다 이룬거 없으면 망한거다 이런 글 보니까 우울함
15:44 l 조회 1
국일행 매겻는데
15:44 l 조회 1
주유소 기름 10 % 할인 받을 수 있었네
15:44 l 조회 3
보험사 다니는 익 있어?
15:44 l 조회 3
커뮤에 유독 모쏠이 많은 이유가 뭘까1
15:43 l 조회 11
병원익들아 너네 병원은 수급 괜찮아?
15:43 l 조회 6
젤네일 연장
15:43 l 조회 4
아 거지상태로 배달온거 받으러 문 열었는데
15:43 l 조회 6
포도는 좋은데 껍질이 너무 싫어
15:43 l 조회 2
국가직 교행 9급은 진지하게 거품같다1
15:43 l 조회 13
무릎이 계속 뻐근하고 속에가 뜨거운데 왤까
15:43 l 조회 2
휴대폰 성지에서 폰 사본 사람 있어?2
15:42 l 조회 6
다들 군살관리 어케해?? 2
15:42 l 조회 9
현금 이벤트하면 현금영수증 안 끊어줘?1
15:42 l 조회 4
🚨🚨카톡 특정 사진 전송이 안돼ㅠㅠ(무한 로딩중)
15:42 l 조회 5
에어팟 텀블러에 빠짐 아
15:42 l 조회 4
원래 토요일은 우체국 택배 늦게 출발해???
15:41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