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현재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안우진 선수에 대한 신변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경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wCv5kDchtT— 지니 (@gaekiwoom20) November 7, 2022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안우진 선수에 대한 신변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경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wCv5kDc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