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야 강박적으로 내 가족,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내가 무조건 지켜내야 하는 울타리같은 느낌으로 사랑했는데 커가면서 체념을 배우고 점점 내 세상이 넓어지니까 점점 싫어졌어 그래서 너무 사랑하지만 동시에 너무 싫고 짜증나 가끔은 얼굴도 보기 싫고 닿기도 싫음 근데 사랑함ㅋㅋ 그래서 난 사랑할수록 관대해진다는 말이 아직 와닿지가 않아ㅋㅋㅋㅋㅋ 내가 처음 배운 사랑은 너무 짜증나는 것 투성이여서 성격파탄자되는 지름길이었음
| 이 글은 3년 전 (2022/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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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야 강박적으로 내 가족,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내가 무조건 지켜내야 하는 울타리같은 느낌으로 사랑했는데 커가면서 체념을 배우고 점점 내 세상이 넓어지니까 점점 싫어졌어 그래서 너무 사랑하지만 동시에 너무 싫고 짜증나 가끔은 얼굴도 보기 싫고 닿기도 싫음 근데 사랑함ㅋㅋ 그래서 난 사랑할수록 관대해진다는 말이 아직 와닿지가 않아ㅋㅋㅋㅋㅋ 내가 처음 배운 사랑은 너무 짜증나는 것 투성이여서 성격파탄자되는 지름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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