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내려갔다가 나만 타지살아서 엄마아빠남동생이 나 기차타는거 배웅해주고 엄마아빠가 남동생 기숙사(차로 50분거리) 데려다주는 일정이었거든? 나 기차타는거 보고 간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기차가 지연된다는 안내없이 3분 정도 늦었어 근데 그 3분동안 남동생이 나 들으라는 식으로 계속 “아 나 빨리 가야하는데/ 나 과제해야하는데/ 아 왜케 안오냐” 이 말을 반복하는거야 나는 끝까지 일 안만드려고 그냥 좀 기다려달라고 얘기하고 마침 기차 와서 타고 올라가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나는거야 그거 몇분 늦는다고 나보고 눈치 주는 것도 아니고 나만 듣기게 계속 앞에서 시계 보면서 그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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