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가 소수과라서 (한 학년당 35~40명 정도) 선후배 호칭도 안 쓰고 과 분위기가 되게 좋단 말이야 서로서로 친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잘 해주시니까 여기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21끼리 간 엠티에서 22애들 한명씩 이름 불러가면서 얘는 인사를 똑바로 안해서 별로고 얘는 이게 별로고 저게 별로고 이런식으로 깠다는거.. 21 오빠 중 한명이 말해준 건데 듣고나서 진짜 너무 정이 떨어져서ㅎ 그렇게 잘해줬던게 다 연기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사람을 너무 믿은 건가 싶기도 하고 참,, 그래봤자 한살 차인데 뒤에서 저런식으로 말 꺼내는게 너무 웃기고 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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