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임용쳤는데 너무 우울해 솔직히 올해 몸도 아프고 수면제 장기 복용으로 두통도 심해서 공부 최선은 다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디스크 걸려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놀지도 못하고 책상에만 앉아 있었는데 1차 합격도 못할 것 같아.. 시험 치기 전에도 기대는 안했지만 막상 치고 나니 너무 슬프다 시험만 치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 더 짜증나는 건 공부 열심히 했어도 이런 문제를 잘 풀 수 있나? 하는 거야 이제 티오도 팍 줄거고 공부는 너무 방대하고 그냥 너무너무 앞이 캄캄해 고등학교 때 뭣하러 그렇게 열심히 해서 교대 왔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해봤다.. 말할 곳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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