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입사 예정인데 내가 장애는 아닌데 정신연령이 좀 애 같다고 해야하나? 행동도 유치하고 말을 조리있게 못해. 그래가지고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6년째 집에 박혀 있다가 가족들이 억지로 아는 분 부탁해서 면접보게 했는데 붙어버려서 내년 초에 다니기로 되어있는데.. 공부 하면서 잊고 있다가 12월 다 와가니깐 올해 끝나면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갑자기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 회사에서도 왕따 당할까봐 두렵고, 내가 기억을 심하게 잘.. 못 하기도 해서 고객 모시는 서비스직을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너네도 첫 회사 다닐 때 많이 막막했었어?

인스티즈앱
매주 스타벅스 배달 시키는 아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