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들 간병인이야 뭐야 안그래도 옆에 큰 병원 두개+회사+가게들 엄청 많아서 오픈부터 출근손님 엄청 많고 점심에 사람 많고 저녁에도 사람 많은 카페인데 코로나라 그 전보다는 매출이 좀 줄어서 혼자서 일함 맨날 팔 다리 다쳐서 와가지고 간호사들 음료까지 바리바리 사들고 내가 팔이 불편해서, 다리가 불편해서 그러는데 같이 가져다달라고 하고..아오 그러면 보호자나 간호사 하나 데리고 나오던가요 혼자 일하고 바쁜데 자리를 어케 비우냐 맨날 안된다해도 그런손님 하루에 2명 이상 기본으로 와 그리고 휠체어 타서 음료 안 가져가고 안 가져다주고 내가 다 함...ㅋㅋㅋㅋ 아니 아예 다리 못 쓰는 사람이면 짜증나도 어쩔수없으니 그냥 하겠는데 움직일수있으면서 휠체어가 벼슬이냐 진짜 설탕 가져다달라 빨대 달라 물 달라 진짜 개짜증나 지가 혼자 못할정도면 보호자 좀 데리고 오세요 걸어다니는거 뻔히 아는데 뭐 필요할때만 다리가 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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