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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9
이 글은 3년 전 (2022/11/16) 게시물이에요
퇴근하고 오면 집에서 진짜 스스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밥 차려 놓는 거까진 우리가 당연히 해줄 수 있거든 

 

안 바쁘면 밥 먹는 동안 옆에 있어줄 수도 있음 

 

물론 우리가 각자 방에서 일 보고 있어도 무슨 반찬 가져와라 물 가져와라 뭐 갖다놔라 이래 근데 여기까지도 그래 이해 가능 

 

그러고 설거지도 우리가 하는데 엄마가 그릇 뿐만 아니라 싱크대에 모든 걸 다 넣어 휴지, 비닐, 심지어는 종이 쓰레기도 싱크대에 다 넣어놓아서 싱크대 엉망되고 그래 

 

밥 다 먹었으면 티비 봐야됨 

근데 티비도 혼자 못 틀어 엄마 말로는 리모콘 사용이 어렵다고는 하는데 전원도 못 켤 정도는 아니잖아… 

티비 틀고, 엄마가 보고싶다는 거 나올 때까지 채널 돌려주고, 그 방송 끝나면 또 채널 찾아주고… 그러다보면 저녁 시간이 다 감 

 

그러면 엄마가 씻겠지? 엄마 씻는 것도 봐줘야됨 

다 씻고 나오면 보일러, 장판, 이부자리, 핸드폰 충전같은 거 엄마 잠들 때까지 봐줘야돼 

엄마가 유튜브 보다가 잠들면 핸드폰 빼내서 충전기에 꽂고나서야 수발 다 든 거임 

 

하나라도 안 해주면 서운해서 입 삐죽거리고 그게 쌓이면 화나서 집을 나가버려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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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선 나쁜 의미로 말하는 거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해! 어머니 어디 아프신 게 아니고 쓰니 어렸을 때부터 그러셨던 거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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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어렸을 땐 저 정도는 아니었어 응석은 좀 있었지만 그래도 개인이 할 일은 개인이 하는 정도였는데 요 몇년 사이에 어느 순간부터 저러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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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 정도시면 상담, 치료 같은게 필요한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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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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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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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44...조심스럽게 병원 한번 가봤음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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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4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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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말로는 갱년기인데 이 정도도 이해 못해주냐 너네 애기 때는 다 엄마가 해줬다 이러는데ㅠ 엄마는 애기가 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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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55병원 꼭데려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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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⁶⁶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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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7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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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단순히 성격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윗댓말처럼 병원 꼭 가보셔야할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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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느순간 갑자기 그러시는거야?? 음... 회사일하는데는 어려움없으시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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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영업 하시는데 뭐 가게야 항상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하시지… 그거는 10년 전이나 5년 전이나 항상 똑같은데ㅠ 점점 하나둘씩 스물스물 해달라는 게 추가가 되더니 이렇게 됐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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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치매 초기증상 같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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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댓글까지 보고 이 생각하고 내려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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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모가 간호사라 몇 번 물어본 적은 있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하셔 신경정신과 가서 간단하게 상담 받은 적도 몇 번 있긴 한데 병원에서는 그냥저냥 안정제 같은거? 정확하게는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거만 주고 하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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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답답하네.. 갱년기 오고계신거면 아직 60세 미만이셔서 보건소에서 하는 치매 검사같은것도 못하시지? 만약 쓰니 포함해서 가족들이 느끼기에 치매는 아닌것 같으면 사소한 부탁 들어주지 말아봐 ~가져와라 하면 엄마가 가져오세요~ 하면서 하나하나 다 해 드리지말고 스스로 하시게끔 해봐 나도 우리 엄마가 쓰니네 어머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시키는 편인데 나는 그럴때마다 우리 엄마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나한테 시키니까 살찌지~ 엄마 그러다 나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그래? 그러면서 안 해줄때도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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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조심스러운데 혹시 치매는 아니시겠지?쨌든 병원 빨리 가셔야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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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걱정되서 하는 얘긴데 어머니한테 오늘 몇월며칠 몇년도냐고 물어보고.. 치매나 다른 정신질환 유의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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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치매같으신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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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엄마랑 비슷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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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병원을 가보는게 낫지 않을까? 갱년기라도 상담을 받는게 필요해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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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치매 초기라면 저거 냅두면 상황 진짜 빨리 안좋아짐... 진지하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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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병원가야할것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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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치매 초기라고..? 우리엄만 걍 움직이기 귀찮아해서 다 부려먹던데... 회사에선 일 잘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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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도ㅠ 가게에서는 일 잘해ㅋㅋㅋㅠㅠ옆집 가게 일까지 다 도와주려고 나한테 연락함 맨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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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피곤하게따 쓰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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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디 아프신거같은데 .. 병원 가본 적 있어? 진지하게 한번 검사 받아보셔야할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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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거 때문은 아니고 다른 것 때문에 신경정신과 상담 받은 적은 있는데 치매 얘기는 한번도 없었고ㅠ 그냥 갱년기나 스트레스 이런 거 얘기만 하더라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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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흠 다른 병원으로 .. 여러군데 상담받아봐 ㅠㅠ 병원 한 곳에서 하는 말만 믿으면 안돼 ..! 우리 엄마도 몇달 동안 기침해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봤는데 다 감기라하고 .. 결국엔 폐암이었어 ㅠ 생각보다 잘 모르더라고 병원들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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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갱년기 오실려고 하는거 아녀? 모든게 다 귀찮은 시기같은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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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것 같긴 한데 그게 몇 년 째 이러니까 너무 힘드네 나도..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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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진짜 갱년기셔서 잠깐 그런 걸 수도 있고 아님 우울증이라든지 비슷하게 오신 건 아닐라나ㅠㅠ 상담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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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너무 심한데... 원래 그러시던 분이 아니시라면 분명 문제 있는거지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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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무리 갱년기라도 저렇게까지 됨?? 정신적인 뭔가가 있으신거아니고? 나쁜말이 아니라 너무 심해서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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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갱년기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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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안타깝다 ㅠㅠ 속상하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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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자꾸 해줘서 그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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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치매는 아닌것 같고 그냥 무기력해서 그런 것 같은데 갱년기라서 그런거면 약간 이해 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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