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내 자존감 깎는말만 하고 내가 힘들거나 아플때 전부다 내탓을 하며 엄마가 원하는대로 내가 살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거지 쭉 그렇게 자라왔는데 성인 되고 나서도 크게 달라지지가 않아 그래도 이젠 조금은 성인으로 대하는것같긴 한데 기본 태도는 다르지 않아 여전히 깎아내리는식 물론 엄마도 나 아기때 아빠가 잘못해서 이혼하고 혼자 나 키우고 새아빠랑 또 문제생기고 동생은 불치병이고 해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겠지 그렇지만 그걸 다 나한테 풀면 안되는거잖아 난 나도 보살핌 필요한 시기에 좀 방치되었었고 방황도 했지만 그래도 큰사고는 안치고 자랐고 반항한번 해본적 없고 대학교부터는 손도 안벌리고 악착같이 살았다고 이제와서 나한테 자꾸 뭘 바라고 내가 그렇게 안하면 키워봤자 뭐하냐고 비난하고 진짜 왜그래

인스티즈앱
간호사 10년 했는데 신규들때문에 그만두고 싶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