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다고 했을때 엄청 싸웠었는데ㅠ 그때 생각 하나도 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렇게 신경쓰고 있는지도 몰랐고 잘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엄마 마음도 너무 느껴져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너무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