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뚱뚱한데 건강에 안좋을만큼 뚱뚱한데 내 단점이 뭔지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아는데 24시간 내내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다이어트 중인걸 까먹어... 먹고싶다도 아님 ... 배도 안고프고 심지어 배부른데 그냥 들어가서 계산함... 그냥 나는 어릴 때부터 본능대로 사는 것 같아... 누가 하라고 하면 그건 해 근데 그것만 해... 나는 맨날 후회하고 이런 글이나 쓰고 이제 하지말아야겠다 생각하는데 본능대로 살아...사실 이럴 때 빼고 이런 생각 안하고 살아...그냥 생각이 없어... 자취하니까 더 그래..그냥 한참 아무것도 안하고 본능적으로 살다가 눕고 자고 먹고 눕고... 짐승 같아 대화할 때도 상대방이랑 어떻게 대화 할지 생각한다는 사람 있어서 놀랐어. 나는 그냥 생각 없이 감정에 따라 받아쳤는데.... 나 같은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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