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집집마다, 성별마다도 분위기가 다를테지만 다른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지 궁금해 올해 취업해서(24살)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12시 통금이야ㅠㅠ 엄청 늦게까지 노는 성향은 아니라 대부분 12시 전에 들어가는데도 이 통금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좀 답답하게 느껴져 부모님께서 집에 올 때까지 안 주무셔서 마음도 불편하고 그냥 통금이 왜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무슨 일 생길까봐 걱정이라는 말에 없애달라고 말하는 게 맞나 싶어 실제로 그랬던 일이 있었고.. 사회인이니 더 자유롭게 집에 오는 시간을 정하고 싶다는 건 내가 이기적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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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현우진 조정식 일타강사들 현직교사랑 문항거래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