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있는 데스크탑이 인텔 i5 10세대이고 그래픽은 2060슈퍼란 말이야? 2020년에 맞췄던 컴인데 내가 지금 최근에 자취방을 구해서 이사를 왔는데 이게 저 본체를 들고 오자니 무겁기도 무겁고 가끔 재택 하면 집에 주말 끼워서 내려갈 의향도 있어서... 저걸 들고 오는게 엄청 애매한 상황인거야... 이번에 아빠가 150정도 지원해줄 수 있다고해서 컴퓨터 견적을 받아놓기는 했는데 저 본가에 있는 컴이 계속 눈에 밟혀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ㅠ 들고오는걸 계속 생각했는데 글카가 망가질까봐 그것도 걱정이고ㅠㅠㅠㅠ 머리 터질 것 같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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