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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3
이 글은 3년 전 (2022/11/19) 게시물이에요
사실 하나도 안 웃김 하..... 오늘도 10시에 술 먹고 안 취한 척 집드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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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투표 뭐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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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투표 왜하냐 얘들아 ㅇ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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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대뽀로 나가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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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 머리 밀리고 빤스 바람으로 쫓겨난 뒤 경찰서에서 쭈구리고 하룻밤 자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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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면 30분씩 늘려바바 나도 그래서 지금은 2시까지 늘어남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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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투표생긴거웃김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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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모야 투표 자기가 알아서생긴거야?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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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에 10-11 때문인듯 ㅋㅋㅋㅋ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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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4살 아직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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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제발 탈출하길 바란다..난..이미 글렀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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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번만 눈 딱감고 술 취해서 들어간 다음에 미친듯이 개겨 나 그랬다가 엄빠 충격먹고 냅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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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들어와라~ 이런 수준이면 뭐.. 참고 살고 그거 아니면 반항해 그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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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그러고싶은디ㅜ 울언니가 그랬다가 진짜 디지게 혼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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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떻게 반항하셨는데?? 난 진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가출하고 그랬어.. 아 넘 패륜아같긴 한데 우리집이 극도로 심하긴 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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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언니가 약간 일탈 청소년이엇는디.. 그때 머리채 잡히고 진짜 집 쫓겨난 적 있어서... 난 그럴 깝은 없싸서,,, 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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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런집은 자취하지 않는이상은 어쩔수없는듯
난 29살인데도 아직도 그래...ㅠ 내년에 독립한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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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통금 지키면 더 한다했어
주변 보니까 통금 안지키면 포기하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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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엄빤 진~짜 예외적으로 가부장 끝판왕이라 저얼대 안될듯 흑흑 그냥 체념하면서 사는 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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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집도 그래 ㅋㅋ 큰삼촌이 성희롱 했을때는 가만히 있고 맨날 걱정된다 일찍들어오라 해외여행간다했을때 인천공항까지 따라갈 기세였으면서 딸 학교에서 성희롱 당하니 가만히 있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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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12시었는데 나보다 심하구나..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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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안되는 집은 안됨
나도 막 여기서나 친구들이 그냥 한번 눈딱감고 어기고 그러면 포기한다했믄데
울엄마는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나한테 전화오고 새벽에 태우러옴ㅋㅋ
경찰차안에서 엄마가 "내가 널 포기할줄 알았니? 너 안들어오면 난 발뻗고 잘 줄 알았니?" 이러고....... ㅋ...ㅋ......ㅋ.............
그치만 자취로 탈출하고
잘 사는모습 보여주고 울고불고 대화 오래하고 하면서 남친이랑 동거까지 허락맡음 대박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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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래서 집 나왔어 그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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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 내 친구도 통금 대충 한 10시쯤이여가지고.. 저녁에 술집 오픈하자마자 가서 술 마시고 집들어가는데.. 나는 하도.. 통금때문에 난리를 치고 다녀서 풀린 케이스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도..^^ 걔는 그래서 자취 하고싶다구 그러드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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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통금 10시 안지키면 엄마가 현관문 도아락까지 잠구고 전화해도 안받고 그래서 아침까지 집 앞에서 기다린적도 많았음 결국 친구랑 투룸 같이 사는중,,ㅎ 왜 통금이 10시인지 납득할만한 이유를 말해달라해도 이유 없음. 그냥 10시에 들어와. 이거였음 ㅎㅎ 나와서 사니까 살거 같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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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집은 열두시... 24, 26인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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