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게 점원, 알바들 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답답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혹시 저 마트 헷갈릴까봐 적는데 내가 봉투에 원하는 만큼 담아서 무게달아서 가격표 붙여야하는게 아니라 마트에서 포장해놓은거 가져가는거엿음 포스에 청양고추 1000원 이렇게 입력해놓는 상품들! 3년 전
	익인1 ㄹㅇ 제가 어케 알아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이것도 개싫음..하 3년 전
	익인3 그럴 때 난 그냥 주세요 함ㅋㅋㅋ 뭘 어떡해 어떡하긴 3년 전
	익인4 맞음..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혹시 저 마트 헷갈릴까봐 적는데 내가 봉투에 원하는 만큼 담아서 무게달아서 가격표 붙여야하는게 아니라 마트에서 포장해놓은거 가져가는거엿음 포스에 청양고추 1000원 이렇게 입력해놓는 상품들! 3년 전
	익인5 아 ㄹㅇ 글만 봐도 답답하다 3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없다 3년 전
	익인7 ㄴㅁㅇ 손님이 뭘 어떻게 해 3년 전
	익인8 나도 예전에 그런적있었는데 알바첨이라 모든게 어색했을시절이었어ㅠㅠ 배달기사분이 실수하셔서 물품하나가 덜배송됐다고 그러는데 순간 뇌정지와서 사과만하고 어버버하고있으니까 사장님이 오셔서 해결해주심.. 아마 그사람들도 겪어보지 못한일이여서 당황해서 그랬을거야 쓰니 답답하고 불편했을일이었겠지만 일이 익숙하지않나보다 하고 털어버리쟝 3년 전 글쓴이 익이니는 사과를 했네…내가 겪은거랑 다른거같아 근데 말 따숩게 한다 고마워잉😘 3년 전
	익인9 내가 뭘 하냐구요 ... 3년 전
	익인10 난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봄 카페에서 음료 받고 들고가다가 바로 쏟은 사람들이나 자기가 물건 산 거, 테스터 떨어뜨려서 손상시킨 사람들...직원한테 어떡하죠...? 이럼 치우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당연히 청소는 직원이 바로 달려가서 하지만 어이없는 건 본인들이 실수해놓고 새 제품이나 새 음료 원하는 경우 많음 3년 전 익인11 ㅋㅋㅋ 혹시 올영 알바...? ^^... 어쩌죠 나한테 왜 처물어 걍 차라리 죄송한데 이거 흘렀어요, 떨궜어요 이게 나음 3년 전 익인10 ㅇㅈㅇㅈ 그게 훨씬 나음 3년 전 익인11 진짜 차라리 이것 좀 치워 주세요 < 이게 훨씬 나을 정도야 ㅠ 어쩌죠 왜 묻냐 아오 알바생이 이 말 하면 듣는 손님도 짱 나겠네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이런것도 답답하지… 같은 손님 입장에서도 답답함 알바한테 음료 엎질러서 그런데 닦을것좀 주세요 죄송해요 하면 거의 괜찮다 하면서 닦던데 속으론 욕하겠지만…근데 그러면 진짜 미안함ㅋㅋㅋ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 같은 알바생 입장에서도 ㅋㅋㅋㅋㅋ 답답.. 뭘 어떡해.. 모르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든가 해야지 3년 전
	익인13 와근데 나도 처음에 일할때 실수한적 있을때 저런적있어서.. 사과하면서 헉 헐 진짜 죄송해요 헉 어떡하죠 아이고 진짜 죄송합니다 하면서 잠시만요 ㅠㅠㅠ 거린적 많아서 왜저런말 하는진 공감된다 ㅋㅋㅋㅋ 혼자일할때 저러면 진짜 멘붕와ㅠㅠㅠ 물론 손님 입장에선 어쩌라는거지? 싶긴할듯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진짜... 뭐 어쩌라고요. 하고 싶지만 뇌에 힘주고.... ㅎ... 그냥 주세요 하는데 진짜 좀 답답하긴해 그걸 손님한테 왜 물어봐... 3년 전
	익인15 아 근데 바게트 2조각 떨어뜨린 알바 마음 너무 이해갘ㅋㅋㅋㅋ 이게 어떡하죠?가 진짜 물어보려는게 아닌 그 급당황에서 나오는 말이라는걸 알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 내가 딱 사장님한테 그랬는데 어떡해요...물어보는거 ㅋㅋㅋ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