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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
이 글은 3년 전 (2022/11/19)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막말하는 것 때문에 화나서 싸운지 몇 달 됐는데 얼굴도 모르는 엄마 친구분이 전화오셔서 얘기 나누자고 만나자는데 의도 뻔한 대화자리 가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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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윽 나라면 안나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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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오라는 거 대답 못하고 끊었는데 문자라도 보내야하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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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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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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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 안감 왜 엄마친구가 연락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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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번호도 엄마가 알려줬을 것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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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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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접 문자를 드릴까 엄마한테 말 전하라 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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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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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이 같이 있음 근데 엄마 빼고 나랑 둘이서 얘기하자셔서 더 어이없긴 해 엄마 없으면 내가 왜 만나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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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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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ㅠㅠ.. 짜증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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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평소에 아시던 분도 아닌데 왜 갑자기...
그냥 직접적으로 문자를 보내
얼굴도 모르는 분이 이렇게 하시는거 불편하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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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라면 안감.. 그 엄마친구도 화해 하라는 식으로 말하겠지만 결국 엄마 편드는 사람일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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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래서 안 가고 싶은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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