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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의 대화를 보고 생각 드는 것들 좀 말해 주라... A와 B 중에서 미련이 누가 더 많은지 A와 B는 다시 만날 가능성 높은지...등등 ㅠㅠ A : 오빠도 그동안 나 맞춰간다고 고생많았어. 우리 서로 많이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됐네.. 나 오빠 그동안 많이 좋아했어. 많이 사랑했고 누군가와 서로 이렇게 사랑한 적은 처음이었던거 같아. 그 동안 나 많이 예뻐해주고 아껴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 오빠가 속상했던거 이해를 못하거나 못받아준거 많이 미안해. 오빠와 언제나 함께하고싶었는데 아무래도 힘들거 같아.. 이제 더이상 마음에 상처 주기도 받기도 힘들거 같아.. 그동안 사랑해줘서 고맙고 속상하게 했던 것들 많이 미안해. 우리는 아무래도 여기까지인거 같아.. 정말 행복해지고싶었어 오빠랑.. 오빠가 말했듯이 오빠를 소중하게 여겨주고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배려해주는 그런 여자 만나서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오빠는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그런사람 만날수있을거야. 항상 건강하고 피곤할텐데도 3년 넘도록 언제나 나한테 찾아와줘서 많이 고마웠어 많이 힘들었을텐데 오빠의 그 노력 사랑 언제나 고마웠어 많이. 우리 그래도 아름다울때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아. 이제 서로의 손을 놔 주자. 내가 오빠에게 좋은 여자이지 못해서 미안했어 많이.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부족했나봐. 언제나 행복해 오빠, 많이 사랑했어 고마웠구.. 괜찮으면 전화 한번만 해 주라. 목소리라도 듣자. B : 잘 가 그동안 나 좋아하는 연기 하느라 수고 많았고 너랑 성격 맞고 너가 뭘 해도 좋다는 사람과 함께 언제나 행복하렴. 그 사람과는 딱히 별 노력 안 해도 행복하길 바라 어깨 쭉 펴고 멋지게 살아. 잘 가. A : 마지막인데.. 연기라는 말은 참 슬프다.. 잘지내 오빠. 많이 고마웠어. 많이 미안했고 잘살아. 행복해. 항상 건강하고 체력 잘 챙기고. B : 너가 다른 사람과 생일 함께 보내려고 하는 거 보고 눈치 챘어야 됐어. 애초에 나랑 헤어지고 싶어 했던데 내가 눈치가 없었네. 진작 말하지. A : 그건 오빠가 내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가족과 보내려했던건데 사실 그것 때문에도 많이 속상했어 많이. 그래도 이제와서 이런 얘기 해서 뭐해 .. B : 아냐.. 또 시작이네 항상 혼자 망상에 빠져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네 마지막까지.. A : 난 오빠를 상대로 한점의 부끄럼도 없이 온마음 다했어. 아냐 오빠 사업 중요하지 이해해. 오빠 이상한사람으로 안만들어. 이해해서 넘어갔던일이야. B : 니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는 사람이 일 마쳐서라도 널 보러 간다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했으면 하네. 결국 그냥 나라는 사람이 이젠 싫으니까 그냥 이것저것 끼워 맞춰서라도 나 싫어하는 거야. A : 내가 백날 사랑한다 외쳐도 그렇게 생각하잖아. 괜찮아 난. 내 진심은 전했어 오빠한테. 오빠를 많이 사랑했고 노력했어 많이. 태어나서 이랗게 노력이란 걸 한게 처음일 만큼. B : 내 사정과 상황이 지금 사업 때문에 여유가 없는 상황인데 니 생일 때 쭉 못 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도 분명히 말해줬고, 늦은 저녁이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보겠다는데 이렇게 해도 너에겐 부족한가 봐. A : 아니 생일 일은 내가 이해해서 중요하지않아. 맘에라도 보는거에 좋아했었지. B : 그냥 잘 가. 내가 뭔 행동을 하든 뭔 말을 하든 그냥 다 아니꼽다 하는 사람과 대화해 봤자 내 맘만 아플 것 같다 A : 아니꼽다는게 아니야. (A가 전화 걸었지만 B가 안 받음) 마지막인데 전화 안할거야? B : 나 싫어서 떠나겠다는데.. 내가 왜 그런 사람에게 내 시간과 마음을 써야 돼? 이제 다시는 널 안 붙잡을 거야. 영원히 끝이야.. (3년 동안 A가 헤어지자는 말을 3번 함. A와 B의 잦은 다툼으로 사업과 연인 문제로 지쳐버린 B는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을 하게 됐다가 A가 충격을 받고 그 후 계속 다툼) A : 그래...그렇구나 알겠어 B : 전화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 날 이렇게 버릴 거면 전화는 왜 해.. A : 잘지내 오빠. 마지막으로 목소리라도 듣고싶었어.. B : 마지막으로 목소리를 들어서 뭐 하려구 A : 그래..미안 B :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 목소리 듣고 더 상처 주고 끝내려고? A : 난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 그냥 잘지내 고마웠어 한마디 하고싶었어. 잘지내 많이 고맙고 미안했어 내가. B : 다음 사람에겐 소중히 대해 주고 존중해 줘~ 그럼 그 사람은 행복할 거야 기뻐서. A : 응 미안해. 내 노력이 부족해서 미안했어. B : 미안하면 됐어 그걸로 받아들일게 잘 지내 A : 응.. 잘지내 오빠 B : 나와의 흔적들 이제 다 지우고 울지 말고 당당히 살아. 난 이제 일 가야 돼서 더이상 오래 대화 못 해 A : 응 오빠두...고맙고 미안했어 사랑했어 많이. B : 고맙고 미안한 건 알겠는데 많이 사랑한 건 아닌 거 같아 그치? A : 아니 맞아. B : 사랑하면 절대 절대 안 떠나 사람은. A : 많이 사랑했어 B : 안 사랑하니까 떠나는 거야. 네 말이 다 맞아. A : 사랑하는데 많이 지쳤어. 많이 지친거 같아 미안해. B : 이미 헤어진 마당에 뭐가 미안해? 지친 건 지친 거지 미안해 하지마.. A : 행복했어 오빠와 3년 동안 지낼 때. 많이. B : 이미 맘 떠난 사람에게 마음 더 전해 보려고 노력했는데도 최선을 다했는데도 A : 내 마음은 언제나 같았어. B : 나에 대한 이상한 생각만 하고 있고, 내 단점만 보고 날 이상하게 여기고 있어서 나는 마음 아파서 힘이 다 빠졌었어. A : 그래서 더 노력했고 B : 사랑해 줘도 그대로고. 별 효과도 없고. 그래도 잘 해 주려고 했어. 사업 하면서 몸과 맘 힘들어도 어떻게든 보러 가려고 했고..너무 힘들면 못 갔다만.. 노력할 때 상대방이 쏟아 부운 노력과 사랑까지는 너가 안 건드렸으면 했는데 아쉽네. 내가 뭐만 하면 나는 '너를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고, 뭐만 하면 나는 그냥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 너무 슬프고 괴롭더라 억울해서. 너가 미래에 만나게 될 다음 사람에게는 억울하게 안 만들었으면 하네. A : 오빠의 사랑을 안받아들인게 아냐. 오빠의 사랑을 받아들이지만 그냥 싸울때의 모습에 어느 한쪽에서 지쳐가고 식어가는 모습을 보고 "날 싫어하잖아", "나한테 식었잖아" 한거야. 오빠가 줬던 3년 동안의 사랑 진심인거 알아. B : 내가 줬던 사랑 진심인 거 알았으면 됐어. 얼마나 내가 너를 3년 동안 이뻐해 주느라, 노력하느라, 희생하느라, 배려하느라 힘이 들고 고생 많았으면 너에게 지쳐 보였을까. 그때 서로 그냥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토닥여 주고 배려해 주고 아껴줬으면 그럴 일 없었을 텐데. A : 우리는 서로 안되나봐..미안해 오빠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해서. B :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거야. 잘 할 수 있을 거야 언젠간. 지금 느끼는 이 슬픔들도 나중에 되면 아무것도 아니게 돼 버려. A: 응 미안해. 그렇겠지.. B : 미래를 위해 잘 이겨나가자 힘내 A : 응 고마워. 항상 고마웠어. B : 난 이제 곧 가야 될 시간이 왔네. A : 이제 내 옆엔 오빠가 없고, 오빠 옆에는 내가 없겠지만.. 우리 잘 해나가자 항상 잘 지내.. 고마웠어 오빠 사업 언제나 힘내고 잘 되길 바랄게. 운전은 항상 조심하고.. 많이 사랑했어.. B : 너는 이제 내가 없어서 행복할 일만 있겠네. 난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ㅎㅎ A : 그런말이 어딨어. 오빠가 있어서 많이 행복했어.. 고마웠어 많이. 오빠도 행복할거야. B : 난 이제 갈게. A : 응 잘가 오빠 고마웠어. 3년이 넘는시간동안 많이 고마웠고 고생많았어. 많이 사랑했어 오빠. 안녕. 잘 지내 ㅎㅎ B : 음 사랑했다는 거 빼곤 어느 정도는 믿을게. 푹 쉬어. 이제 나 없다고 맘 놓고 잘 지내겠네. A : ..... 그래. 잘지내 (몇시간이 흐르고) B : 엥 차단 안 했네? 난 집 가서 정리하려구. A : 응 나도 B : 차단 안 하고 뭐 해?? 강해지려면 차단하고 삭제해. A : 그래 그럴게 잘지내 B : 난 너처럼 항상 나 속상하게 해 놓고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사람이랑은 안 만날 거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 척 하는 사람도 이제 구별 잘 할 거야. 항상 배려해 주는 애인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랑도 안 만날 거고 날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 만날 거야 그게 사랑이지. 나도 이제 사랑 좀 받아 보자. 너에게 몇년동안 한결 같은 맘으로 사랑만 주다가 결국 이렇게 버려지네. A : 그래 그런 좋은 사람 만나서 잘지내 B : 차단 해. 이제 가. A : 내가 해주지 못했던 사랑.. 다른 사람은 부디 다 채워주길 바랄게.. 이제 답장 안할게 잘지내 고마웠어 미안했고 잘지내 정말 B : ㅋㅋㅋㅋ 진짜 미안하긴 해? 너가 이때까지 나 이용해서 부담 준 거에 대해서 내가 속상한 것들 참고 참다가 드디어 어제 말 한마디 조심스레 꺼냈다고 사람 버리는데, 너 알고 보니 나 말고 다릉 보험 타 놓고 이때다 싶어서 튄 거 맞지? 생일은 나 아닌 다른 애인이랑 지내려구. 난 더이상 널 붙잡지는 않을 거다. 이번 일은 납득이 상당히 안 가고 불쾌해. 너는 맨날 사랑한다 사랑한다 입으로 열심히 사랑한다 해 놓고, 왜 도대체 행동들은 왜 저러는 건데? 항상 입만 열면 거짓 투성이인 "사랑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 넌 내가 싫어하는 행동 자꾸 나에게 강요하고, 내가 속상할 때 조차 너는 "내가 잘못했다"라고 하질 않나.. 맨날 내 편 들어 주지도 않고 정말 날 사랑하는 게 맞아? 뭐.. 날 안 사랑하니까 지금껏 3년 동안 함부로 대했을 테고, 소중하게도 안 여겼을 테고, 존중도 안 해 주고 너는 나랑 다르게 항상 자기 우선이었겠지 그래. 그리고 그러면서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 상처라고 하지 말아 달라 울면서 말해 놓고 본인이 뻔뻔하게 문제 일으키더니 날 버리고 도망가네? 허허 참.. 내가 너에게 바친 3년이라는 시간을 이러려고 보내다니... 정말 좋은 경험했다. A : 진심으로 헤어질거 아니면 헤어지자 하지말라 한거고, 날 다른 남자랑 바람이나 피는 여자라고 생각하는거에 참 화나고 씁쓸하고, 오빠를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못믿으니 별수없고, 3년이라는 시간을 이렇게 취급하니 나도 할말이 없어.. 그냥 긴말안할게 잘지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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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람 잘생긴사람은 지방에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