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ㅠㅠㅠ걍 내가 김장김치 5키로 시키겠다고 해도 됐다고 배추 시킬거리고 고집 부리고 난 김치 안 먹어도 된다고 백번 말했는데 왜 엄마아빠 고집땜에 하루 약속까지 빼가며 쌔빠지게 고생해야되고.. 집에, 손에 냄새 배고… 셋다 허리도 안 좋은데 언제까지 이럴건지 미치겠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1/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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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ㅠㅠㅠ걍 내가 김장김치 5키로 시키겠다고 해도 됐다고 배추 시킬거리고 고집 부리고 난 김치 안 먹어도 된다고 백번 말했는데 왜 엄마아빠 고집땜에 하루 약속까지 빼가며 쌔빠지게 고생해야되고.. 집에, 손에 냄새 배고… 셋다 허리도 안 좋은데 언제까지 이럴건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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