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거북하고 꼴사나움. 강사는 그냥 학교 공부가르치는 일개 직업인데, 거기서 인생까지 가르치려도 드는 느낌이 너무 싫어. 남의 인생 다 다르고, 그 사람 인생 24시간 cctv달면서 평생을 지켜본거 아니면 누구도 구하지 않는 조언을 조언이랍시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함. 도대체 누가 그사람들에기 그런 권리를 쥐어줬는지 조언으로 남을 잘되길 바라는 느낌인 사람이 있고, 조언이라는 것을 빌미로 자아도취적 쾌락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들이 좀 보임

인스티즈앱
팬들 중안부 길이 평가해주는 장현승..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