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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6
이 글은 3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아니 엄마 회사에 엄마랑 친하신 분 계시거든 

나도 그분알고 그분 아들도 내가 아는데 

내가 학교가 서성한 중에 하나이고 어문이거든 

지금 나 3학년이고 휴학1년했어서 23살이야 

근데 논술로 들어왔고 수학등급도 그때 높지않았어 

시험본지 4년정도 지난 상태라서 암것도 기억안나는데 

엄마 친구분 사정이 올해 남편분 때문에 집 망하시고 

아들이 내년에 고2올라가는데 돈이 부족해서 

학원을 못보내니까 

엄마한테 나 명문대다니니까 제발 수학과외 

시켜주면안되냐고 가격 아주많이는 못줘도  

진짜 조금만 깎아서 과외비 주는걸로해서 하면 

안되겠냐고 너무 간곡히 부탁했다는거야… 

아니 내가 국어과외는 해도 수학과외는 절대안된다고 

진짜 단호히 얘기했는데도 해달래 그냥 말을 안들으셔  

못가르쳐도되니까 그냥해달라는데 이게 말이야방구야 

거절해도 계속 연락오시는데 

이거 어떡해야해 내가 수학공부 다시 두세달 해보고 

연락드린다해야해 어떡해야해 하 참 

친한 이모라 세게 못말하겠어서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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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부해보고 말씀드린다고하면 더 해달라고 할듯 차라리 지금 딱 잘라서 거절하는게 좋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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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계속해서 거절해야겠다..근데 이 거절 전화 카톡을 두달째..하고있어서 나도 지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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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과외 은근히 스트레스야 잘하는 과목이어도 가르치려면 따로 공부 많이 해야 되는데 개오바임 그냥 딱잘라 거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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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국어과와하는데도 스트레스인데 수학은 학생이 질문하면 호달달 거릴게 분명하거든..진짜 그래서 나 수학 암것도 기억안나고 절대 못가르친다고 몇번을 카톡하고 전화로도 얘기했는데 안믿으시는건지뭔지 미치겠다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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