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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
이 글은 3년 전 (2022/11/22) 게시물이에요
원래 꿈꾸면 시간 지나면 잊는데 아직도 생각나서 댓남기면 댓으로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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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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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행복하게 가족들이랑 외식하러 길을 가다가 묻지마살인처럼 큰 도로위 신호등길에서 누군가를 쫓으면서 죽이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주위 사람들이 난리가 나서 알게 돼 -> 놀라서 피하려고 하는데 점점 가까워지니까 아빠역할이 괜찮다고 가족을 안심시키면서 그 살인마를 설득하더니 진짜 괜찮아져서 같이 밥을 먹으러가 -> 뭔가 불안하긴 한데 밥도 먹고 같이 다녔던거 같애 -> 그러다 꽤 같이 다니고 난 후 살인마가 나한테 너 아까 자기가 죽여서 죽었는데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줘 -> 나는 뭔가 모르고 싶었던 사실을 알게 돼서 부정하고 싶어하고 혼자 막 여기저기 다녀 살아있는 사람처럼 뭔가 먹으려고 편의점도 가고 하는데 그러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 -> 근데 현실에서도 내가 아는 사람들은 나를 보는데 꿈 속에서 본 모르는 사람들은 나를 못 봐 -> 아는 사람만 나를 살아있는 모습으로 보는데 그걸 한명씩 확인할수록 내가 세상에 없고 사람들한테 잊혀질거라는게 너무 슬퍼지고 먹먹했어 잠에서 깼을 때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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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꿈이고 쓸 수록 더 길어질 거 같아서 일단 최대한 요약했는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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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런꿈은 예지몽이나 이런게 아니라 심몽같아
뭐 스트레스 받는 거 있으면 쫓기고 이런꿈 많이 꾸고 꿈에서 죽는건 부활이나 재생의 의미임 그니까 몸이나 마음가짐이 새롭게 바뀐다 그런거
혹은 신분의 변화가 생길수도 있고
그리고 뭐 사람한테 잊혀질까봐 겁난다 이런건 무의식속에서 발현된거같고 실제로 비슷한 감정 느꼈다고 했으니까 심리적으로 압박을 그런부분에서 느껴서 꿈까지 나온가같아 너무 깊게 생각 안해도될거같은데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있나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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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과 이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할 예정이긴 한데 그래서 그런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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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에선 덤덤한데 꿈이 너무 스펙타클햌ㅋㅋㅋ 죽는 꿈 한번도 꾼적 없는데 최근에만 2-3번? 정도 꾼거 같아 근데 죽어서 영혼이 된건 이번이 처음이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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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과거 청산 그리고 새시작이니까 맞는거같기도 하다 죽음과 이어지는부분 같음
그리고 후반부에 너가 감정을 느낀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았나본데 새사람들 만나는거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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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오 그런가... 엄청 행복감을 많이 느끼기도 했는데 나도 텐션 낮지 않은데 더 텐션높은 사람들 사이에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편하기도 하면서 피곤해지면 집가고 싶다는 생각도 할 때도 있었거든.. 원래는 피곤해도 집가고 싶단 생각 절대 안해 ㅋㅋㅋ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받는다는 생각은 많이 못해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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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다시 봤는데 신분의 변화 도 맞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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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죽는 꿈 마니 꿧을때 검색 마니했는데 꿈에서 누가 죽는건 좋은 의미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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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렇구나... 내가 근데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인거 같긴해 ㅠㅠ 고마워 익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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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신기하다 ㅋㅋ 진짜 꿈에도 통계가 있나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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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러게..! 무의식이 진짜 꿈으로 나타나나봐 사실 평소에 내가 나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거 같기도 해서 최근에 책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통해서 자아성찰같은 시간을 가져볼까 하기도 했어 안 좋은 스트레스같은게 쌓이는데 모르고 지나가서 더 커질까봐🥲 뭔가 찝찝한 느낌?..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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