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재수 망하고 난 이제 걍 죽어야겠다 라고 생각한적도 있음 실제로 유서 썼었고 시도 하려고 했었음 결국 무서워서 못했지만 후회도 많이 하고 울기도 엄청 울었는데 그러고 성적 맞춰서 간 학교 다니다가 어쩌다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술 마셔서 애들 대학 다 알게됐는데 애들 다 내가 사는 지역 지방사립대 잘다니고 있었음 난 애들이 다 대학 잘가고 나만 뒤쳐진 상황이라고 생각했었거든 (이게 애들이 대학 못갔다고 까는거 아님) 물론 좋은 대학 간 애들도 있었지 근데 그냥 자기 성적 맞춰서 대학 간 애들도 엄청 많았던거야 난 내가 대학을 못가면 망할줄 알았는데 애들 다 공부 열심히하고 자격증 공부하면서 잘살고 있는거 보고 아 대학 하나 못간다고 내 인생 어떻게 되는거 아니구나 내가 그냥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정신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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