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만 생각하는건데 다른 익들도 나랑 생각 비슷한가 궁금해서...
난 뚱뚱한 사람 자체만 보고 한심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뚱뚱해서 살빼야지 하고 다이어트 결심 작심삼일 못 넘기고 폭식하고
본인이 먹어놓고 후회하고 울고 왜 세상사람들이 살로 차별하는지 모르겠다 한탄하는 사람 보면 그런 사람이 한심함...
노력 하나도 안해놓고 차별 안받길 바라는게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근데 반대로 살쪄있어도 식단 조절하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한달에 1~2키로라도 꾸준히 빼나가는 사람 보면 멋있다고 생각들어
아마 뚱뚱한 사람들 싫어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 전자의 경우를 싫어할 거라 생각함
뭐 비단 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 전반적으로 살아가면서 노력도 안하고 찡찡거리는 사람들 모두 한심하긴 해
그냥 대표적인 예시가 살이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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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