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생 때 강남으로 학원 다녔는데 학원 근처 카페에 교복 입고 혼자 앉아서 책 펴놓고 공부하고 있었거든 근데 주위에 앉은 커플이 나 계속 쳐다보더니 남자가 다 들리게 ‘왜 카페에서 공부하지? 저거 다 보여주기식 아닌가 ㅋㅋ’ 이러더라고 심지어 손님 없어서 널널했음 화는 났는데 내가 거기서 뭐라고 말해야 될 지 몰라서 걍 얼굴 빨개져서 못 들은 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억울하네
| 이 글은 3년 전 (2022/1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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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생 때 강남으로 학원 다녔는데 학원 근처 카페에 교복 입고 혼자 앉아서 책 펴놓고 공부하고 있었거든 근데 주위에 앉은 커플이 나 계속 쳐다보더니 남자가 다 들리게 ‘왜 카페에서 공부하지? 저거 다 보여주기식 아닌가 ㅋㅋ’ 이러더라고 심지어 손님 없어서 널널했음 화는 났는데 내가 거기서 뭐라고 말해야 될 지 몰라서 걍 얼굴 빨개져서 못 들은 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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