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LoKOI5j 박희수 코치는 이호성, 박권후, 서현원 등 2023 신인 투수들을 전담 지도한다. 이들은 지난 1일 팀에 합류해 컨디션 회복 및 체력 강화 위주의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 중이다. 22일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박희수 코치는 "선수들이 고등학교 경기 출장이 많다 보니 기술 훈련보다 가볍게 캐치볼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러닝 등 체력 강화 및 회복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못지 않게 훈련 강도가 높은 편. 이에 박희수 코치는 "프로에 갓 들어온 선수 입장에서는 러닝 훈련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맛보기 단계다. 체력이 향상되면 러닝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로 무대에 갓 들어온 신인 투수들에게 기술적인 조언보다 훈련 태도를 강조하고 훈련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데 신경쓰고 있다. "현재 선수들을 파악하는 단계다.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면밀히 보고 나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줄 생각이다". 박희수 코치는 새내기 투수들의 긍정적인 요소를 확인했다. "어린 나이에도 훈련 태도와 자세가 참 좋고 어떻게 해야 생각하고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수준이 높다. 목표 의식이 확고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 어릴 적과 비교하면 다르다"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또 "선수들 대부분 괜찮아 보인다. 특히 2~3명이 눈에 띈다. 체력이 올라오면 좋아질 만한 선수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