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원장님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으시고 애들 혼내는거 다 대신 해주시거든 나한테도 막 애들 못되게 굴면 심하게 혼내도 된다고 그러셔 근데 애들이 약아빠져서 원장님 오시면 말 잘듣는척 하고 어디 가시면 바로 말대답하고.. 애들이 20명이 넘어서 컨트롤도 힘들다.. 예를들면 자기는 아이돌이 꿈이라 옆 댄스학원은 오디션도 보러 오고 그래서 여기 빨리 끊는다고 내 앞에서 대놓고 말하고 내년에도 여기 해요? 망하는거 아니에요? 이러고 집에서 이상하게 딴거 (좌우도 다름) 막 아직 진도도 안나갔는데 자랑하려고 노래 틀어놓으면 뒷부분 걍 추고 뒤에꺼 추게 노래 계속 틀어달라고 계속 보채고 진도 나갈 때도 그거 아닌데요. 이건데요. 이래서 당황해가지고 내가 헷갈렸나 하고 보면 내가 항상 맞아 20명중에 10명이 말대답하고 그러니까 ㄹㅇ 정신 혼미해짐 이거 다 저학년 애들이 그래서 심하게 혼내지도 못하겠음 그리고 내가 진짜 개같이 혼내면 어머니 아버지 오셔서 원장님한테 뭐라하실거같고 끊을 것 같아서 항상 내가 을이야 코로나 때 처음 시작해서 나때문에 애들이 몇 배 늘었거든 그래서 원장님이 보너스도 엄청 주시고 밥도 사주셔 너무 감사해.. 그래서 화를 낼 수가 없어 근데 진짜 말 안 듣는 애들때문에 그만 두고싶어 그냥 짧게 알바로 다닐라 한건데 돈도 많이 주셔서 + 착한 애들은 나 되게 좋아해줘서 말도 잘들어서 다니고 있는데 이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 둬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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