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거하게 말아먹고 다시 돌아가야 될꺼 같은데.. 원래 재수 생각 있다가 엄마가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집나간다고 하길래 반수했어.. 이번에 f가 4개인데 다행히 등록금은 아빠회사에서 지원해줘서 ..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냥 1년을 허무맹랑하게 버린거 같고 재수를 했으면 덜했지 안했을까 싶고 사실 내가 실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안좋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냥 있던 학교 다녔으면 이런생각이 들었을까 싶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 사실 학교를 떠나서 내 공부에 미련이 생겨서 한건데 뒤늦게야 철들어서 그냥 어중간한 등급이었거든 항상.. 근데 제대로 공부법을 반수하니까 한 두달 뒤에 터득해서 그땐 이미 늦은 상태였고.. 그냥 모든게 원망스럽고 그런데 결국엔 공부 안한 내 업보였고 다 내탓인거 같아.. 엄마아빠한테도 미안하고 몰래 삼반수 해보려고 하는데 우선 비용이 필요해서 알바 하려고 하는데 나 삼반수 해도 될까? 삼반수까지만 하고 정말 미련 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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