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잘 안꾸는데 오늘 꾼 꿈이 너무 생생해서ㅜㅜ 친하지는 않고, 같은 직종이라 알고 지내는 지인들 스무명 정도랑 한 방에 있었는데 갑자기 토사가 방 안으로 들이닥쳤고, 난 커다란 철판에 깔렸는데 그거 치우고 구사일생으로 혼자 빠져나왔어 일단 사람부터 살려야 되니까 119 불렀고 주변 사람들도 구조하는 거 다 지켜보고 있었어 크레인으로 하나하나 끌어올리는데 다 지인분들 시체... 살아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때 상황이 실제 일어난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나ㅠ 이런 건 무슨 꿈일까..? 꿈을 맹신하진 않지만 올해 가기 전에 그 지인분들 만날 예정이라 찝찝해서 올려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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