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상황만 요약함ㅇㅇ; 1. A랑 B는 서로 진짜 대판 싸운 사이임. B가 A한테 자기 잘못 덤탱이 씌우고 하는 일 고의적으로 방해한 게 원인. 2. C도 그걸 뻔히 암. 단순히 아는 게 아니라 그때 B한테 휘말려서 A를 결정적으로 그룹에서 아웃시킨 게 얘임. 나중에 B랑 싸우고 A랑 화해함. 우리도 B때문에 갑분싸 된게 워낙 많아서 걔 다 싫어함. 그리고 이게 사고 내용임. 3. 최근에 같은 수업 듣는 애들끼리 수업 끝나고 술 마시고 놀러다니기 시작함. 멤버는 A, C, 나, 그리고 다른 애들. 4. 근데 어느날 갑자기 놀고 있는 장소에 B가 옴. 당연히 A는 B 용서할 생각도 없고 분위기 개 싸늘해짐. 겨우겨우 내가 A 데리고 나와서 진정시키고 그 날은 그렇게 넘어가는 듯 싶었음. 5. 알고보니 C가 데려온 거였음. 도대체 먼 생각으로 B 데려온거냐고 물어보니가 C가 하는 말이 뭔지 암? 나 B랑 화해해서 같이 놀려고 데려왔대... 결론= 아니 지만 화해하고 짝짝궁 하면 다른 애들은 아무렇게나 돼도 상관없음?? 피해자랑 화해를 해야지 왜 지가 화해했다고 냉큼 데려옴??; 그리고 용서하는 것도 피해자 마음이지 지가 뭔데 얘 사실 좋은 애니 너무 싫어하지 말라고 감싸고 돔??; 결정적인 문제는 C가 내 남친임...나 남친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지금 거리감이 장난 아님. 정리하고싶음 굳이 끼어들어서 피곤하게 해결해주고싶지 않음...엄마한테 털어놓으니까 원래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여자에 비해서는 살짝 부족한 부분이 있대. 근데 이게 내가 여자라 얼척이 없는거임? 남익들 눈으로 봐도 에바 아니야 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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