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게임 공략 클리어 하듯 살아서 ㅇㅇ "답이 정해진" 게임 공략집 마냥 무조건 대학 들어가고 방학 내내 자격증 공부하고 토익 공부하고 한국사 공부하고 갓생 살아야한다고 새벽부터 운동하고 적당히 건강한데도 마르기 위해서 다이어트 하고 이력서에 한줄 추가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하고 취업 못하고 졸업하면 감점요인이라고 졸업유예하고 남들이 여행간다고 무조건 따라서 여행 가보겠다고 억지로 돈 모아서 기념비 세우듯 갔다오고 취업해도 일정 기간 못 버티고 나가면 재취업할 때 안좋다고 억지로 버티고 부모님 세대가 정해준 진로라기 보다 2030이 정해놓은 특유의 그 틀을 무조건 따라가려 하다보니 가랑이가 찢어져서 우울해 보임 갓생을 안 살면 도태되는 느낌? 같은거에 질식하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공략집인 만큼 저것대로 다 하면 좋긴 하지 근데 저건 말 그대로 공략이고 본인의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닌데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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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