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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8
이 글은 3년 전 (2022/11/26) 게시물이에요

잘 사는게 뭘까...


여자고 22살인데 전문대 간호학과 2학년이야

주위친구들은 인서울 대학 다니면서 어학연수나 인턴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데


나만 너무 뒤쳐지는 느낌이여서 죽고싶어....

대학을 다시 가는게 맞는걸까..??

지금 당장 준비한다고 해도 24살 입학인데 괜찮을까..??


학벌떄문에 초라한 느낌들고 죽고싶어 미치겠어

근데 나는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머리가 진짜 나쁘다는 느낌밖에 안들정도로 머리가 나쁘거든...

수능을 잘 볼지도 모르겠고 논술이 될지도 모르겠고....


나는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


그냥 죽어라 학점이랑 토익 챙겨서 좋은 대학병원 취업하는게 나한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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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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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 가신 대학은 어느 대학이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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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 간호사라는 직업이 좋다면 4년제 간호학과로 편입해. 간호가 맞지 않고 재수/반수 자신있다면 학벌 맞춰서 지원 추천. 24살?? 진짜 어려. 뭐가 인생에 중점이 되는지 생각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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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수능 올인할 자신 없으면 학점이랑 토익챙겨서 편입준비를 추천. 학벌 컴플렉스는 다시 가든 포기하든 둘 중하나를 선택하더라... 중간이 없는 문제라...

지금은 대학간판이 1순위같지만 또 졸업하면 직장 간판이 1순위야. 지금 학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도 다음 관문이라고 해야하나 취업을 잘 준비해서 좋은 곳 가는 것도 좋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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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단순하게 생각해봐! 좋은 대학이 너한테 진짜 필요한 과정인지 아니면 남들이 하는거 내가 못해서 그게 자존심 상하는건지.. 그리고 일단 나랑 비교하게 되는 대상을 좀 멀리하는 것도 방법임ㅜㅠ 열등감을 발판으로 더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긴한데 난 절대 아니라.. 피하는 것도 좋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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