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늦잠자서(분명 충전기 꽂아놓고 잤는데 빠져읶음;)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가서 1박하기로 했는데 늦잠자서 이제 일어남. 어제 얼러지 때문에 응급실갔다 오고 해서 늦게 잠들어서.. 암튼 그래서 친구들 먼저 간 상태고 난 이제 일어났는데 우리가 그냥 대게 먹을 식당이랑 숙소정도만 잡았음. 다른 계획이라고 해도 뭐 저녁에 숙소에서 바베큐 해먹는정도? 그 정돈데 지금 가도 그 식당에서 대게 먹는 건 불가능하대 제일 빠른 버스타고 가더라도. 그래도 다음 시간대 버스타고 영덕 가는 게 좋을까 아니면 이번 여행 가지말까? 둘 다 아쉽긴해ㅠㅠ 가는데 버스비용은 16000원 정도고 터미널가는 택시비랑 이동비용 정도 들고 안 가게 되면 숙소비를 날림..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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