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흔한 패턴은 진지한 이야기 하다가 잘 모르는 주제나 내가 겪은 적 없는 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공감이 안되고 공감이 안되니까 리액션 고장나서 최대한 일단 집중해서 듣는 시늉을 해... 끝까지 들어도 공감 안되고 관심사 밖이면 영혼없는 리액션만 반복하고 혼자서 음... 하다 끝 또 다른 패턴은 좀 가까운 사람이 고민상담을 해 주제는 주로 연애관련이나 진로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끔 친구나 지인이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해주거든? 나 만날 때마다 같은 말 반복하는데 본인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거 알면서 말하는 거 보면 답장너st 같아... 나는 또 같은 대답 해주고 상대방은 서운해하고 서로 스트레스인데 솔직히 답답해ㅠㅠ 매번 나한테 고민상담하는걸 보면 본인은 감정적이고 나는 이성적인거 다 알면서 항상 똑같은 말 반복... 대체 왜 말하는 건가 싶어... 내 기준에서는 왜 울지? 싶은 경우도 많아 연애하다 헤어지면 끝인데 힘들다고 어떡하냐고 징징... 일이 힘들면 돈 많이 받고 일이 쉬우면 돈 적게 받는게 사회의 이치인건데 힘들면 힘들다고 눈물... 월급 적으면 적다고 눈물 내가 진짜 사회성 없어서 이런 생각 하는건지 휴 공능제 소리 하도 들어서 이제 타격도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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